제주도 이주여성활동가 수련회 평가
이지영 (필리핀,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1. 느낌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에서 온 이지영입니다. 저는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활동하면서 여러 가지를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제주도에서 2박3일 이주여성 당사자 활동가 전국 수련회의 참석하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첫날에는 여러 지역 단체 활동가들을 만났습니다. 너무나 반갑고 궁금했습니다. 활동가들이 여러 나라에서 왔지만 한 가족처럼 느껴졌습니다.
2. 다음기획의 ‘올리볼리’이야기
올리볼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각 나라마다 동아책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더 쉽게 공부 할 것 같습니다. 올리볼리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저도 열심히 우리 자녀에게 우리 필리핀 문화이나 언어를 가르쳐 한 것을 자신감을 생겼습니다.
3. 사례발표
동영상을 보면서 모든 활동가들이 일 년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알 수 있고, 얼마나 힘들지 느낄 수 있고,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알게 되고, 얼마나 눈물이 났는지 알 수 있게 되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경함이 바탕에서 뛰어난 활동가들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바비큐 파티
음식을 꽤 맛있습니다.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해서 마음 것 먹을 수 있어서 좋아했습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면 더 마음이 가까워졌어요.
5. 이주여성 공연과 장기자랑
활동가들이 공연하면서 어떤 기술은 있는지 알게 되어서 생기합니다..
춤을 통해서 자기 나라 문화의 보여 주셔서 너무 놀랐습니다. 그 날에 그런 문화 있어구나 생각이 들고 그 순간에 문화가 다르지만 틀린 것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7.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강좌
살면서 힘들 것도 있고 행복 할 것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마다 성격이 다라서 살았습니다. 강좌에서 결혼이주여성 피해자 사진을 보면서 마음을 아팠습니다. 결혼한 이주와 한국남자들이 좋은 가족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땅에 오시면 얼마나 힘든지 말로가 설명하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큰 문제를 이러나지 않도록 우리가 서로 서로 노력하고 살펴 주시면 좋은 방법이 것 같습니다..
8. 제주도 관광(중문해수욕장, 성읍민속마을견학, 절물산림욕, 승마체험 등)
성읍민속마을에서는 옛날부터 시작한 문화가 아직 가지 이러지고 있습니다. 제가 그런 문화 가 살면 힘들 것 같습니다. 생각하면서 그 사람이 대단한합니다. 일반 생활방식보다는 큰 차이가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볼 일 것 많고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대구에서 볼 것 없은 것을 제주도에서 볼 수 있습니다.
9. 이주여성 공동체와 연대의 밤
어두운 밤이지만 모든 활동가들이 모여서 다 함께 활동하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끝가지 포지 않고 다 함께 손잡고 재매있게 보냈습니다. 그 날 밤에 새로운 인생이 다가왔습니다.
10. 총괄평가 및 제안
일 년에 한번이나 이런 단채 모임을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역에 다르지만 모든 활동가들이 한 마음을 한 가족을 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