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센터 사무국장님과 대표님 그리고 아기

28주만에 1.36kg의 미숙아로 태어나 생명의 위협을 받았던 베트남 아기 레공티안이
여러 후원과 도움의 손길로 건강한 모습으로 백일을 맞이하게 되었다.

아기 엄마와 아빠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 센터를 포함한 도움을 준 단체들을
비롯해 가족과 같이 도움을 주었던 베트남 친구들을 초청해 소박하지만 풍성한
백일잔치를 열었다.

이자리에서는 모두들 아기의 건강해진 모습에 기뻐하며
앞으로도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원해보았다.

인큐베이터 안에 있었던 아기


건강해진모습의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