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여성대회에 이주여성인권센터(줄여서 이여인터^^)도 함께 하였습니다.
이여인터는 한국여성장애인연합과 차별철폐 촉구를 게임으로 형상화한 일곱번째 난장마당을 맡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