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출신과 함께 자녀 양육은 누구에게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한국문화, 한국말이 익숙하지 않아 힘든 상황에서
남편의 도움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아이의 정서 성장에도 아버지의 역할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번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이유입니다.
일시 : 2008년 10월 25일 (토) 오후 2시
강사 : 김상임 선생님 (가족 상담 전문가)
통역 : 베트남어, 중국어
장소 : 이주여성인권센터 교육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