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0년에 만들어진 이주여성을 위한 민간대사관으로 이주여성의 인권과 권익증진을 위해 활동해왔습니다.

본 센터는 2013년부터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주여성 성폭력 피해를 발굴하고 지원확대를 위해서 아래와 같이 부설기관인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의 직원을 채용하오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

2019년 03월 18일

11 직원 재 채용공고2

 

채용재공고2(성폭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