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귀한 손님들이 찾아오셨습니다. 오랫동안 이주여성들의 건강을 챙겨오셨던 여한의사회 선생님들이었지요. 코로나19가 나날로 심해지는 가운데 이주여성들의 건강과 안전을 먼저 떠올랐기에 급히 한방 약을 다려 센터에 직접 갖다주셨습니다.
약품은 쉼터 입소 이주여성들 등에게 전달됩니다.
여한의사회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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