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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베트남 신부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믿기지 않아 인터넷 검색까지 했습니다. 사실이었습니다. 탓티황옥 씨. 당신이 비참하게 이곳을 떠난 것만 생각하면 저는 이 사회에서 살기가 두렵기만 합니다. 앞으로 누군가 또다시 당신처럼 될까 저는 두렵고 걱정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1880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720144335&Section=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