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인권센터는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와 공동으로 12월 2일 이전집들이 축하잔치를 했습니다.

1부순서는 송영자 (서울외국인이주노동자센터 이사장) 사회로 이전을 축하하는 예배를 드렸고
2부순서로는 한국염 (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사회로 축하 잔치를 가졌습니다.

연영석 문화노동자의 축하공연과 이주노동자들이 열심히 만든 음식도 이번 축하행사에 모인 모두를 한껏 흥겹게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