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들의 #Me Too
이주민 인구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 그 절반은 여성들이다.
이주여성들은 결혼, 노동, 유학, 관광 등으로 입국하여 다양한 차별과 폭력을 경험한다.
그러나 한국 사회의 거센 ‘미투 운동’에도 이주여성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왜 이주여성들은 드러낼 수 없는가?
□ 일시: 2018년 3월 9일(금) 오전 10시30분~12시
□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장
이주여성들의 #Me Too
이주민 인구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 그 절반은 여성들이다.
이주여성들은 결혼, 노동, 유학, 관광 등으로 입국하여 다양한 차별과 폭력을 경험한다.
그러나 한국 사회의 거센 ‘미투 운동’에도 이주여성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왜 이주여성들은 드러낼 수 없는가?
□ 일시: 2018년 3월 9일(금) 오전 10시30분~12시
□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