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다문화가정 2세들의 내용을 담은
“우리 서로 다르지만 아름다운 친구들”이란 주제로
연극공연을 연제구와 사하구 어린이한마당에서 펼쳤습니다.
아시아 각국의 춤과 놀이, 극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마당이 되었습니다.
이후 초등학교 등에서 연극을 통한 다문화교육을 실시합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다문화가정 2세들의 내용을 담은
“우리 서로 다르지만 아름다운 친구들”이란 주제로
연극공연을 연제구와 사하구 어린이한마당에서 펼쳤습니다.
아시아 각국의 춤과 놀이, 극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마당이 되었습니다.
이후 초등학교 등에서 연극을 통한 다문화교육을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