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 23일(수)~9월 20일(수) 매주 수요일 마다 ‘이주여성 가정폭력 가해자 직면훈련’ 총 30시간 교육이 시작 되었다. 이주여성 상담센터, 이주여성 쉼터, 다누리콜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이주여성 인권 향상 활동을 하고 계신 활동가들 16명이 이 교육을 받고 있다. 첫 번째 교육은 국제결혼가정의 정신건강과 정신건강과 정신질환의 이해였다.
교육 참가자들이 ‘이주여성 가정폭력 가해자 직면훈련’ 을 통해 이주여성 상담현장에서 활용하기는데 유익한 정보와 함께 즐거운시간, 활동가들 개 개인의 역량강화가 되리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