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이 직접 만든 영화 시사회가 2012. 10.25. 목요일 11시 신촌 트립티 카페에서 있습니다.
서울에 살고 있는 다양한 이주여성의 목소리를 담은 이주여성 시사회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이주여성, 우리동네에 떴다!”
이웃에 살고 있는 이주여성의 친구가 되고 싶으신 적 있으시죠?
이주여성이 직접 촬영, 제작한 영상을 통해 이주여성을 만나보세요.
서울시 다문화인식개선 프로젝트 사업으로
이주여성들이 자신들의 삶을 직접 영화로 찍었습니다.
3만명의 이주여성이 살고 있는 도시 서울,
이주여성들이 우리 동네에서 어떻게 어우러져 살아가는지
그 행복하고 아름다운 꿈을 이야기를 해드립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