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2012년 10월 10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제10회 대한민국여성축제 “V를 말하다”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대회에서는 전국의 남녀노소 여성들이 자신들의 발언에 맞는 개성적인 의상을 입고 나와 자신들이 현 사회에서 격고있는 문제들을 주제로 발언을 하였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도 이주여성들을 대표하여 이주여성들이 겪는 문제들과 체류에 발목잡혀 심지어 죽음을 당해야 하는 현실
알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