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레 신문기사 참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36357.html

 

  지난 8월 15일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초은씨가 8월 24일 저녁, 캄보디아로 추방 형태로 출국합니다. 그동안 초은씨를 지원해 왔던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의 한국염대표와 충북지부(충북이주여성인권센터) 고은영 대표가 캄보디아 귀국길에 동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