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이웃사랑 성금 5백만원을 전달하는 후원금 전달식을 오늘 12월 9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교육장에서 가졌습니다. 
전달식에는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전희덕 전무이사, 오정찬 팀장이 참여하여,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한국염 대표, 허오영숙 사무처장과 센터 활동과 이주민의 인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센터는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받고, 이주여성의 인권과 교육문화활동에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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