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한의사회와 이주여성인권센터가 함께 펼치는
11월 한방진료가 23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한방진료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인지
감기 걸린 꼬맹이들이 엄마와 함께 온 경우가 꽤 많아
3년 동안 진행한 한방진료 중 최다 진료를 기록했는데요,  
모두 37명이 진료를 받았습니다.  

이번 한방진료에는 류경주, 성은진, 김소현, 윤지연, 이지홍 한의사 선생님과
여한의사회 유석환 사무국장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수고해 주신 여한의사회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