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인터와 나>
경남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사랑을 많이 받는 이현지 입니다.
저는 현재 경남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베트남 통번역 2년차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 부터 꿈이였던 것을 이여인터를 만나 이루고 살고 있어요!
대학교를 다니며 사회복지학과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또 센터에서 일하면서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삶도 지속하고 있어요.
일하면서 현장에서 배운 것들로 저와 같이 힘든 경험을 겪는이주여성과 노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주고 싶어요.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열심히 배워서 이여인터와 함께 하고 있어요.
코로나로 다들 어렵고 힘들지만 우리의 작은 관심이 때로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른 분들에게 변화, 희망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주여성들을 지지해 주시고 희망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의 이주여성 연대에 힘이 됩니다.
후원계좌 예금주 :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우리은행 1005-601-348684
*기부영수증발급가능*
“이여인터와 나”는 매주 수요일에 업로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