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낯섦과 끌림, 그리고 어울림 :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환대와 연대의밤’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잘 진행되었다. ‘선생님들 덕분에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멋진 공연도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는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이주여성이의 소감이다. 맛난 식사, 모두 함께 한 자리에 모여 즐겁고 듯깊은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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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아동 성폭력으로 인한 출산경험과 혼인취소 사건 지원 백서’, 5년 동안 길고 길 소송 지원을 함께 해주신 변호인단과 선주민단체의 대표로 인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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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여성 인권디딤 지원’ 발표 : 이주민이 지원 없는 상태에서 긴급하게 쉴 것을 필요한 이주노동자 남성과 여성을 위한 쉼터를 만들어 운영하였기에 인권디딤 지원을 설정 발표.

환대와 연대의 밤에서 후원 받은 일부 후원금으로 쉼터에 물품 지원

hu mchu mc2hu candy대단한 춤 실력을 보여주는 멋진 공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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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주여성 당사자 활동가’의 이야기 “우리는 지금 현장에서 뛰고 있다.” 곳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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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준비의 즐거움도 잊지 않았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