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주여성활동가 세미나에서는 단편영화 “편지”를 함께 감상하고 감독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편지”는 남편에 의해 살해당한 이주여성이 그녀가 사망하기전 남편에게 남긴 마지막 편지에 대한 영화이다.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과 이주여성의 인권,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이주여성활동가 세미나에서는 단편영화 “편지”를 함께 감상하고 감독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편지”는 남편에 의해 살해당한 이주여성이 그녀가 사망하기전 남편에게 남긴 마지막 편지에 대한 영화이다.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과 이주여성의 인권,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