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인터와 나>
꿈을 이루기 위해 항상 열심히 달리는 김하이 입니다.
이여인터는 제게 이주민 인권을 보호하는 기관, 그리고 사회 경험 하다 없는 저에게 첫걸음이 되어준 기관 이에요.
처음 이여인터에 자원봉사하러 갔을 때 빗자루를 들고 열심히 청소 하시는 대표님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업무도 청소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고 더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년 넘게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주자로 사는 것이 어려운 것도 많고 차별받는 것들도 많지만 혼자라면 목소리 낼 수 없잖아요.
센터를 통해서 이주민들이 목소리를 낼 수도 있고 자기 권리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여인터는 이주민에게 그런 힘을 주는 기관이라서 저도 그 힘을 보태고 싶어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의 이주여성 연대에 힘이 됩니다.
후원계좌 예금주 :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우리은행 1005-601-348684
*기부영수증발급가능*
“이여인터와 나”는 매주 수요일에 업로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