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이주여성들이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간다”.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 기념하여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와 이주여성들이 함께 합니다.
이주여성 인권 부스도 운영 되니 친구, 가족과 지인 등과 기념식을 즐기며 부스에도 놀러오십시오!
“미투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이주여성들이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간다”.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 기념하여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와 이주여성들이 함께 합니다.
이주여성 인권 부스도 운영 되니 친구, 가족과 지인 등과 기념식을 즐기며 부스에도 놀러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