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여성의 날 행사가 3월10일 시청광장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지부까지 참여해서 서로를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21세기 이주여성, 19세기 시집살이”
“가부장제 저리가라! 약속해!”
등을 외쳤습니다.
따뜻한 봄햇살을 받으며 서울역까지 행진을 하고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조금 후에 올리겠습니다.
3.8여성의 날 행사가 3월10일 시청광장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지부까지 참여해서 서로를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21세기 이주여성, 19세기 시집살이”
“가부장제 저리가라! 약속해!”
등을 외쳤습니다.
따뜻한 봄햇살을 받으며 서울역까지 행진을 하고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조금 후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