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교육장에서는 1:30~3:00까지
대한여한의사회 지원으로 2014년 봄을 알리는 첫 무료 한방진료가 진행되었습니다.
주말인데도 가족과 함께 많은 이주여성분들이 발걸음을 하셔서 진료도 받으시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분들과 사는 얘기도 나누는 등 건강하고 훈훈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한방진료에는 더 많은 이주여성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여한의사회 선생님들과 사무국장님 자원봉사자 분들께 진료받으신
이주여성분들을 대신하여 감사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