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본 센터와 봄소풍 신청한 이주여성과 그의 가족들과 함께 남이섬으로 떠납니다.
이날 하루 종일 사무실 문이 닫겠습니다.  한국어 교육 및 전화, 면접 상담 등을 하지 않습니다.
특히 한국어 수업에 참여한 분들 중에 봄소풍 신청하지 않은 분들은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