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0일 (일) 대한여한의사회가 우리센터에서 이주여성분들을 위한 무료 한방진료를 진행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에도 불구하고 대한여한의사회 선생님들과 사무국장님, 자원봉사자님들이 적극적 으로 활동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이주여성들의 자녀가 많이 와서인지 다른 때보다 좀 더 시끌벅적하게 진료 진행되었습니다. 엄마를 따라 온 개구쟁이 꼬마들은 센터 구석구석 돌아다니느라 바빴습니다. 정신은 없었지만 아이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이주여성들과 가족이 늘 건강한 가정과 건강한 모습을 가지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