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여성인권센터입니다.
이제는 바람도 가을이 짙어지고 있음을 느끼게 하네요

가을 바람과 함께 전해드릴 소식은 금일 9월 30일 월요일 한국이주여성센터 교육장에서 
최현정선생님과 함께하는 이주여성분들의 달콤한 아몬드 쿠키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어찌나 달콤한 냄새가 교육장 안에서 풍기는지  제과점으로 온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럼 사진으로나마 여러분들도 달콤한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