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인권센터의 모성보호팀은 외국인이주여성과 신생아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가정방문을 통해 임신/출산 관리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돌보고 있습니다.
이 모성보호팀의 지원을 받았던 이주여성 가족과 모성보호팀과의 모임이 5월 16일날 열립니다.
가정의 달이라는 5월에 또다른 모습의 가정이 만나는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