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세계여성대회에서 여성행동강령이 만들어진지 10년이 됩니다.
한국에서는 여성연합단체 중심으로 평가작업을 합니다.
긴급이슈로 이주여성문제를 다루는데
이주여성노동자분야는 우리 이주여성인권센터가,
국제결혼가정은 이주여성인권연대, 성산업으로 유입된 이주여성분야는 새움터가 맡고 있습니다.
5월 21일 전체워크숍, 6월 1일 2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심포지엄, 6월30일~7월5일 방콕에서 아태지역대회 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