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 담론을 나누는
작은 수다방 세번째 이야기

 

 

   

4월에 이주여성 담론을 나누는 <작은 수다방>을 처음 열어

인권을 주제로 수다를 떨었고

7월에는 시민권을 주제로 여러 가지 갈래의 수다를 떨었습니다.

이번 세 번째 수다방의 주제는 “다문화주의”입니다.

 

‘다문화’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접근과 의견,

이주여성운동은 무엇일까?’ 의 고민과 수다를 함께, 지속적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이번 수다방은 이화여대에서 행정학을 공부하시는 박진경 선생님과
이주여성인권센터의 허오영숙 활동가가 다문화주의와 관련된 발제문을 준비합니다.

 

“다문화주의”와 이주여성운동이 결합하면 어떤 수다가 나올까요?

관심 있는 분 누구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일시 : 2009년 9월 1일 (화) 오후 6시 30분

장소 :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소모임방

대상 : 이주여성운동을 고민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개방

 

* 참가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알려주시면 실무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문의 : 02-3672-8988 / kwmigrant@hanmail.net (허오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