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당한 이주여성들을 위한 추모제
“우리는 살해당하러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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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4. 12. 30 (화) 오후 5시
○ 장소 : 대한문 앞 (덕수궁)
사회 : 왕지연 (중국, 한국이주여성연합회)
한가은 (베트남,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 추모 묵념
-. 2014년 살해당한 이주여성들 보고
이주여성쉼터협의회
-. 추모사
홍현희 / 전남 곡성 사망 피해자 故서❍❍씨 친구, 베트남
이해응 / 서울시 외국인 명예부시장, 생각나무BB센터 공동대표
-. 추모 노래
유티미하 / 재한베트남문화징검다리 대표
-. 추모 발언
한용길 / 사)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 사무처장
정춘숙 /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헹복렝 /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캄보디아
최서영 / 한국이주여성유권자연맹, 몽골
-. 성명서 낭독
한국염 /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상임대표
원옥금 / 재한베트남공동체 대표
-. 참가자 전체 촛불 의식
※ 문의: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02-3672-8988 / 송옥진, 허오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