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는 국제결혼가족들과 함께 5월 5일
(사)한국이주노동자건강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주노동자 자녀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무지개 축제에 참여하였습니다.
서로 다른 색깔이 모여 만들어내는 무지개의 조화처럼 인종,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어린이들의 만남과 축제의 장인 이번 축제에는 외국인노동자 자녀뿐 아니라 국내 어린이들 가운데 어린이날이 더욱 외로운 소년소녀 가장 등도 참여하였습니다.
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는 국제결혼가족들과 함께 5월 5일
(사)한국이주노동자건강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주노동자 자녀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무지개 축제에 참여하였습니다.
서로 다른 색깔이 모여 만들어내는 무지개의 조화처럼 인종,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어린이들의 만남과 축제의 장인 이번 축제에는 외국인노동자 자녀뿐 아니라 국내 어린이들 가운데 어린이날이 더욱 외로운 소년소녀 가장 등도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