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이주여성인권센터가 주최한 서울이주여성쉼터 후원의 밤
“쉼, 그리고 다시 나는 꿈”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후원의 밤을 위해 무용공연으로 후원해 주신
무용단 ‘나눔터’ 여러분들과 총연출을 맡아주신  soon 문화원 이명경  대표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후원의 밤에 함께하셔서
기댈 어깨를 기꺼이 나줘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