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4일 남영역 근처에 있는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2층 영상편집실에 이주여성들이
모였습니다. 파워포인트2007을 활용한 강의안 작성 방법을 배웠습니다. 컴퓨터 교육이라면
딱딱한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달리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이 원하는 사진,
원하는 스타일, 에니메이션을 선택해 자유롭게 자기의 표현대로 강의안을 만들었습니다.

이 교육의 좋은 점은 참가자들, 강사, 실무자도 다 흥미롭고 컴퓨터 활용의 넓은 범위를
배우 고 직접 만들어 보았다는 것입니다.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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