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한의사회 유석환, 류경주 외 3명의 선생님께서 나오셔서
이주여성 및 자녀를 위한 한방진료가 있었습니다.
매번 꾸준히 오셔서 이주여성과 자녀들을 따뜻하게 보살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선생님 자녀분 중 정진용군도 한방진료를 돕는 자원봉사를 해주셔서 한방진료가 더욱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 옴에도 불문하고 29명의 이주여성과 자녀가 참석하셔서 혜택을 받았습니다.
다음 진료는 9월 18일(일) 열릴 예정이며, 그때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