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자원봉사자 왕혜연 입니다 ^^
어제 용산 가족공원에서 가을 소풍이 있었습니다.

힘찬 구호와 함께 신나는 재미있는 소풍을 시작 됩니다.

정말 열심히 풍선을 불고 계시죠? 환하게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지금은 게임 중!


맛있는 점심식사!

재밌는 가을 소풍은 여기까지 였습니다.   다음 소풍은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이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자원봉사자 왕혜연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