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6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제15차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본부와 지부에서 오신 40여명의 대표와 활동가들이 함께 했습니다.
1부는 “지부홀릭”라는 주제로 지부별 발표와 동영상, 베트남 춤 등으로 총회를 시작을 알렸고 2부는 2014년 사업보고서와 2015년 사업 계획안을 살펴보았습니다. 올해는 지부와 본부 모두 이주여성인권활동을 집중적으로 하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대구 지부에서 활동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전남 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지역 가정폭력피해 이주여성들 보호해주는 전남 이주여성쉼터를 열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