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 활동가를 위한 세미나 첫 모임
지난 주 3월 20일(금) 오후 6시30분에 세니나를 개최했습니다.
총 17명 이주여성과 선주민이 및 본 센터 활동가들이 함께 한 자리에 모여서
“외국인 보호소의 이주민 인권 상황” 이란 주제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마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이 제일 마음이 와닫았던 것은 ” 외국인 보호소”는 사실은 “감옥”과 다름 없는 보호소일 것이었습니다.
◯ 다음 주제는
날짜 시간 주제 발표 4/3 18:30~20:30 일본의 이주여성 현황 후지타 미카
* 추가로 참여 하고 싶은 분들은: 이름, 연락처, 관심 분야와 세미나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간단하게 작성하여 3월 31일까지 메일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kwmigrant@daum.net)
발표: 난민인권센터 김연주 변호사
늦은 시간에 짧고 햇심내용을 요약하여 발표해주신 김연주 변호사 감사합니다.
김연주 변호사의 발표 끝나고 이주민들이 보호소에서 겪은 심각한 인권 문제가 참여자들에게 분노와 함께 뜨거운 토론 시간이 되었다.
모두 잘 지내시고 다음 세미나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