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9일 오후 6시 30분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이주여성활동가세미나 4회가 있었다.
이민정책론 제3부 분야별 이민정책에 대한 발제를 발표하였다.
인구와 이민이라는 주제로 중국활동가 동애화씨가 발표하였고
노동이민과 경제라는 주제로 베트남 활동가 웬티현씨가 발표하였다.
그리고 외국인력정책에 관하여 한국활동가 김혜정씨가 발제를 발표하였다.
다음 이주여성활동가 세미나는 9월 2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예정이며
그동안 발제를 해왔던 ‘이민정책론’은 마지막 시간이며
다음 주제를 새롭게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이주여성활동가세미나는 이주여성당사자활동가의 역량강화와
이주여성 관련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에게나 이주여성인권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만남 그리고 성장의 기회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