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18년 5월 13일(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으로 이주여성 및 그 가족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갔다.
다양한 출신국의 이주여성과 이주배경아동 등 총 115명이 함께 모여
각국의 음식을 함께 나누고 게임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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