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지난 7월 18일(수) 2018년 성평등포럼 ‘난민과 페미니즘’ 토론회에 허오영숙 대표님이 참석하고 이주여성과 난민과 페미니즘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7월 20일(금)~21일(토) ‘한국사회 인종차별을 말하다’ 토론에회 발표과 함께 이주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겪은 인종차별과 방안 등 시간을 가졌다.
최근 제주도 난민에 전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주민과 함께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이슈가 한참 되고 있다. 이에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가 공동 참여한 ‘UN인종차별철폐협약 한국심의대응 시민사회 공동사무국’에서 서울지방변호사회와 공동으로 ‘한국사회 인종차별을 말하다’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4세션으로 나누어 다양한 분야 전문가, 이주현장 전문가와 이주여성 활동가 등으로 인종차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