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2일, 여성신문에서 주최하는 2019년 제17회 미래의 여성지도자상에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한가은 사무국장이 선정되었다.
한가은 사무국장은 “인권센터 현장에서 나와 같이 이주해 온 이주여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것은 어쩌면 나를 위한 일이기도 했다.”, “나로 인해서 이주여성들의 인권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고
차별과 혐오가 없는 평등한 세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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