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 / 1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 감동 그 자체였다!!
가을에 반가운 사람들을 만났다. 씨애틀에서 피리 부는 목동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유혁동 선생님과 DCDS 대성갤러리 친구들이다. 한 분은 ‘아주 귀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어서’라고 소감을 밝히면서 본인 역시 미국에 이민 가서 살고 있는 이주민의 신분으로 산 경험이 [...]
200905 / 7
2008년 한 해 동안 후원해 주신 분들입니다.
올해 우리 센터를 후원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세상은 날로 추워지고 있습니다만, 여러분이 저희의 든든한 길동무가 되어주시기에 이주여성들이 외롭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과 함께 이주여성과 더불어 열어가는 평등하고 평화로운 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