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이주여성노동자의 외침
어느 이주여성노동자의 외침 “엄마 돈 많이 벌어올게” 알아듣지 못하는 어린아이 시어머니에 맡기고 고향을 떠나던 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코리안 드림을 안고 한국에 내리던 날 야무진 [...]
By wdmin|2005-01-11T10:33:54+00:001월 11일, 2005|
어느 이주여성노동자의 외침 “엄마 돈 많이 벌어올게” 알아듣지 못하는 어린아이 시어머니에 맡기고 고향을 떠나던 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코리안 드림을 안고 한국에 내리던 날 야무진 [...]
By wdmin|2005-01-06T13:15:09+00:001월 6일, 2005|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여성이 철분이 몹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현재 임신중이며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철분을 후원해주실 분은 이주여성인권센터로 연락바랍니다. 전화: 02) 3672-8988
By wdmin|2004-12-31T11:40:53+00:0012월 31일, 2004|
2005년 새해에는 이주여성들과 더불어 살기위한 활동들이 좀더 빛을 발하기를 소망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wdmin|2004-12-27T16:05:11+00:0012월 27일, 2004|
한국어 교육을 할때 캐롤씨는 "송생님 잠깐만 기다리세요" 하고서는 분주하게 움직이십니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시골에서 가져왔다며 고구마를 쪄가지고 오십니다. 어떤 날은 필리핀식 국수를 해주시기도 합니다. 매번 [...]
By wdmin|2004-12-27T13:57:15+00:0012월 27일, 2004|
아기를 낳고 간호사 공부를 하겠다던 캐롤씨는 지난 여름 다시 한국에 왔다. 관련글 - 캐롤씨와 함께 캐롤씨와 캐롤씨의 아기들 지난 여름에 만난 캐롤씨는 필리핀에서 사가지고 왔다는 [...]
By wdmin|2004-12-20T13:47:51+00:0012월 20일, 2004|
이주여성 삶 이야기를 담은 사진집 '꿈의 나라'에서 출판기념회 & 이주여성쉼터 기금마련을 위한 후원의밤이 12월 17일(금) 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1부 친교와 나눔/밥상공동체 방글라데시 분들이 만든 로띠, [...]
By wdmin|2004-12-20T11:49:17+00:0012월 20일, 2004|
송년 모임을 겸한 이주여성 지원가족 모임이 12월 12일(일) 오후 1시에 새로 이사한 이주여성인권센터 교육장에서 열렸습니다. 모성보호팀의 정혜숙 선생님이 특별히 만들어가지고 오신 케잌과 함께 맛난 음식을 [...]
By wdmin|2004-12-08T13:31:19+00:0012월 8일, 2004|
지난 3월에 이어 이주여성인권센터 자원활동가 교육이 12월 4일에 열렸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자원활동 신청하신 분들과 이주여성 인권센터 활동에 관심갖고 계신 여러 분들이 [...]
By wdmin|2004-12-08T13:23:55+00:0012월 8일, 2004|
이주여성인권센터는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와 공동으로 12월 2일 이전집들이 축하잔치를 했습니다. 1부순서는 송영자 (서울외국인이주노동자센터 이사장) 사회로 이전을 축하하는 예배를 드렸고 2부순서로는 한국염 (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사회로 축하 잔치를 가졌습니다. [...]
By wdmin|2004-12-08T11:18:15+00:0012월 8일, 2004|
이주여성들과 함께 한 창덕궁 나들이 -이지현 선생님 글 초등학교 때 아빠가 창경원 데려가준다고 해서 따라갔다가 이미 예~~~전에 궁으로 바뀌었다고 해서 뜻하지 않게 들어가게 되었던 창경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