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마리아> 당찬 그녀들에게 전하는 말, 깔라구란다카
에는 수많은 배가 나온다. 언제부터인가 여성의 배는 섹시한 대상이 되었다. 드러낼 수 있을 만큼 날씬한 배를 가진 여성은 우상이 되었다. 어느새 그 배가 아름답다고 생각되고 매일 매일 [...]
권리를 위해 살아가는 아름다운 <레드마리아>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활동가들과 이주여성 몇명은 지난 5월 15일 를 감상했다. 경순 감독의 레드 마리아는 필리핀, 일본, 한국에 사는 여성 열 명의 생생한 삶이 나온다. 영화감상 후 [...]
씽씽~ 봄바람을 타고…
화창한 봄날 이주여성가족들과 봄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사랑해를 외치며 추억 1컷 장기자랑에 1컷 화이팅 하며 1컷 승부욕이 불쑥불쑥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3~4월 소식지입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소식지www.wmigrant.org2012년 5월 14일[칼럼1] 이주민은 봉이 아니다한국 사회에 이주민이 증가하면서 이주민을 봉으로 알고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지원이라는 이름을 붙이지만 실제로는 브로커 역할을 [...]
Liên hoan cuộc thi tiếng hát dành cho những người nhập cư trên toàn quốc 2012
Liên hoan cuộc thi tiếng hát dành cho những người nhập cư trên toàn quốc 2012 Tất cả người nhập cư có sở thích [...]
Apply for 2012 Migrants’ Song Festival
● Song Type: only K-pop ● 1st preliminary round: JUN 17th (Sunday) 14:00 ~17:00, Place: Seoul, Gyeongdong Church ● 2nd preliminary round: August, Place: Changwon [...]
4월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늘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후원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후원자 명단김은영, 문화령, 박금옥, 성염(전순란), 송경, 오성애, 유연희, 이경숙, 이지은, 정경숙, 정금자, 정진실, 정환옥, 최완영, 한선희, 한형주, 황인영, 원기정, [...]
6월 17일 무료한방진료 안내
지난 4월 15일에도 한방진료가 있었습니다. 이주여성과 자녀들 30 여명이 참여하여 침도 맞고 약도 받아갔습니다. 약 효과가 좋다고 다들 좋아하셨습니다.^^ 이어서 6월 17일(일)에 대한여한의사회의 의사님들이 또 찾아와 [...]
“이주여성, 우리동네에 떴다” 이주여성 단편영화 만들기 교육 시작했어요!!
이주여성들의 일상을 짧은 영화로 만드는 "이주여성, 우리동네에 떴다" 이주여성 단편영화 만들기 교육이 5월 10일 시작했습니다. "이주여성, 우리동네에 떴다"는 이주여성들이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디지털캠코더 등을 이용해 영상을 만든 [...]
볼런티어 클럽 외국인 유학생/이주여성 자원봉사자 모집합니다!(Volunteering)
안녕하세요, 서울 관악구 신원동에 위치한 (지하철 2호선 신림역 근처) 다문화 사회복지 단체 [ 볼런티어 클럽 ] 입니다!저희 센터에서는 언어교육(영어, 중국어), 다문화 교육 및 토론회, 해외 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