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을 위한 마스크 2차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 2020년 4월 25일(토)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이주민을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나누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받아가고 있습니다.
종로구청 손소독제&마스크 기부 전달식
종로구청에서 손소독제 1,200개와 마스크 12,00매를 기부해주셨습니다. 기부물품은 종로구청 직원과 각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참여해 모아졌습니다. 이 물품은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이주민들에게 나눌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난피해, 이주민을 빗겨가지 않는다! 이주민 차별•배제하는 재난 지원금 정책 국가인권위 진정 공동기자회견
한국 이주여성인권센터는 오늘 1시 진행된 이주민 차별•배제하는 재난 지원금 정책 국가인권위 진정 공동기자회견에 참여해 한가은 사무국장이 발언했습니다.
정부 지자체 코로나 19관련 재난긴급생활비 이주민배제 관련 기자회견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오늘 3월 31일(화) 국회에서 열린 정부 지자체 코로나 19관련 재난긴급생활비 이주민배제 관련 기자회견에 참여하였습니다. 정부는 소득 하위 70%에 가구당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
[자립지원] 미래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려고합니다.
A씨는 난민으로 아이들과 가정폭력으로 한국으로 피난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생존하기 위해서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난민 비자에다 여성으로서 일을 제한적이고 일자리 찾기 어려웠습니다. [...]
다누리콜센터-다국어 정보 제공과 방역체계 점검-여성가족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이주민들이 언어 등 정보 접근성 문제로 긴급상황에도 알지 못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가 이주민들이 공식적인 통로로 통해 정확하고 신속히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