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의 이야기 : 넉넉하지 않지만 힘을 내어봅니다.
M씨는 시집, 남편과 갈등이 심하여 시집으로부터 낙태와 이혼을 강요받았다. M씨가 동의하지 않자 가족들이 임신한 M씨를 방치했는데 , 다행히 주위사람들이 M씨에게 도움을 주어 경찰을 통해 이주여성쉼터에 입소하게 되었다. M씨는 [...]
By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2017-03-23T16:09:06+00:002월 28일, 2017|
M씨는 시집, 남편과 갈등이 심하여 시집으로부터 낙태와 이혼을 강요받았다. M씨가 동의하지 않자 가족들이 임신한 M씨를 방치했는데 , 다행히 주위사람들이 M씨에게 도움을 주어 경찰을 통해 이주여성쉼터에 입소하게 되었다. M씨는 [...]
By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2017-02-28T14:34:31+00:002월 27일, 2017|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월 24일 금요일 오후 4시 서울 경동교회에서 "여성운동가 한국염 출판기념 북토크"를 개최했다. 평생을 기독교 여성운동, 여성평화운동, 이주여성운동에 헌신한 한국염 여성운동가의 활동이 담긴 책 [...]
By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2017-02-23T15:13:17+00:002월 21일, 2017|
지난 2월20일 오후2시 서울시민청에서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주최로 "차기정부의 이주민 정책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1부는 제3기(2017-2021)국가 인권정책 기본계획(인권NAP) 이주분야 방향과 과제 라는 주제로 강릉원주대학교 다문화학과 김지혜교수가 발제를 맡고 [...]
By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2017-02-21T10:26:05+00:002월 21일, 2017|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공익법인재단 '공감'과 공동 주최로 '농업 분야 이주여성 성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농업 분야에 종사하는 이주여성 200여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실태조사를 했으며, 2016년 12월 14일 보고회를 했다. [...]
By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2017-03-10T19:08:08+00:002월 6일, 2017|
한국에서 외국인의 출국과 입국, 비자 발급 업무는 법무부 소관이다. 법무부 산하 기구인 출입국외국인정책 본부에서 해당 업무를 담당한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전국에 19개의 출입국관리사무소, 23개의 출입국관리사무소 출장소를 운영하며, [...]
By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2017-02-06T17:08:02+00:002월 3일, 2017|
By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2017-02-06T16:13:54+00:001월 26일, 2017|
By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2017-01-23T13:41:53+00:001월 20일,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