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방진료가 있었습니다.
5월의 싱그러움이 가득할 것 같은 요즘, 한방진료가 예전된 18일에는 뜻하지 않게 천등번개를 동반한 비가 하루종일 내렸습니다. 진료를 준비하신 대한여한의사회 선생님들도, 한방진료에 오신 이주여성들도 날씨로 고생이 [...]
By wdmin|2008-05-19T11:31:50+00:005월 19일, 2008|
5월의 싱그러움이 가득할 것 같은 요즘, 한방진료가 예전된 18일에는 뜻하지 않게 천등번개를 동반한 비가 하루종일 내렸습니다. 진료를 준비하신 대한여한의사회 선생님들도, 한방진료에 오신 이주여성들도 날씨로 고생이 [...]
By wdmin|2008-04-14T18:09:36+00:004월 14일, 2008|
2008년 4월 14일 오전 11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이주여성 관련 전국의 활동단체가 함께 국적과 연계한 사회통1합 프로그램 이수제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자회견문은 자료실에) 오늘 기자회견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
By wdmin|2008-04-01T15:19:22+00:004월 1일, 2008|
이주여성인권센터에는 손님이 많다.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주여성들과 상담 등 도움을 요청하는 이주여성들이 가장 많은 방문객이지만 이주여성인권센터의 활동에 대해 듣고자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다. [...]
By wdmin|2008-03-17T10:58:35+00:003월 17일, 2008|
2008년 3월 16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대한여한의사회의 김혜영, 맹유숙 한의사 선생님과 박혜만 보조선생님의 진료도움으로 이주여성과 가족을 위한 한방진료가 있었다. 이번 한방진료에는 이주여성과 가족 등 25명이 [...]
By wdmin|2008-03-12T18:13:17+00:003월 12일, 2008|
우리 센터에서 이주여성의 취미와 특기 교육의 하나로 한지공예 교실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최영은선생의 지도로 2008년 2월 12일부터 시작해서 4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
By wdmin|2008-03-12T17:40:02+00:003월 12일, 2008|
3·8 세계 여성의 날을 100년을 기념하여 열린 한국여성대회에 이주여성들과 함께 참여하였다. 38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뉴욕 맨하탄에서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행진을 한 것을 계기로 [...]
By wdmin|2008-03-12T17:39:07+00:003월 12일, 2008|
2008년 3월 5일 오후, 전국에서 이주여성 관련 활동을 하는 단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가 전국의 이주여성 활동단체들에게 제안한 전국 네트워크를 모색하는 간담회였다. 간담회에는 [...]
By wdmin|2008-03-07T15:29:02+00:003월 7일, 2008|
2월 23일 토요일 종로구청의 후원으로 이주여성과 그 가족 등 20여 명이 북촌한옥마을 체험을 다녀왔다. 청계천을 경계로 북쪽에 위치한다고 해서 이름붙여진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860여 [...]
By wdmin|2008-03-07T14:34:03+00:003월 7일, 2008|
2008년 2월1일 명동에 있는 서울YWCA 5층에서 Y회원들과 함께 설날 음식을 만들어 같이 나누는 행사를 했습니다. ywca 회원들이 직접 만들어서 선물로 준 앞치마를 입고 만두를 빚고 떡국을 [...]
By wdmin|2008-03-07T14:11:16+00:003월 7일, 2008|
2008년 한국어교육 1학기 개강식이 지난 1월 15일 센터교육장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개강식은 한국염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되었고 반 배정과 교사소개 순서로 진행되었다 우리 센터의 교실 한국어교육은 6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