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의 사업장 변경 권리 박탈에 항의하며…
성명서 고용허가제 철폐 투쟁의 깃발을 올리며! 우리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는 1995년 설립 이후, 줄곧 이주인권 진영에서 치열한 투쟁의 선봉에 서 왔었다. 특히 현대판 노예제도로 칭함을 받으며, 역사의 [...]
By wdmin|2012-08-08T14:51:31+00:008월 8일, 2012|
성명서 고용허가제 철폐 투쟁의 깃발을 올리며! 우리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는 1995년 설립 이후, 줄곧 이주인권 진영에서 치열한 투쟁의 선봉에 서 왔었다. 특히 현대판 노예제도로 칭함을 받으며, 역사의 [...]
By wdmin|2012-05-18T10:18:20+00:005월 18일, 2012|
에는 수많은 배가 나온다. 언제부터인가 여성의 배는 섹시한 대상이 되었다. 드러낼 수 있을 만큼 날씬한 배를 가진 여성은 우상이 되었다. 어느새 그 배가 아름답다고 생각되고 매일 매일 [...]
By wdmin|2012-04-05T16:24:30+00:004월 5일, 2012|
-이주민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 비인도적 행각, 멈추어야 한다.- [...]
By wdmin|2012-02-27T20:16:17+00:002월 27일, 2012|
미등록 신생아 인권,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한국염 2012년 2월 15일자 언론보도에 의하면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가 한국에 초과체류로 미등록자(불법체류자)가 된 상태에서 출산한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들의 아이를 [...]
By wdmin|2012-02-13T17:29:16+00:002월 13일, 2012|
‘다문화’가 ‘다문화’ 맞아요? 허오영숙 /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활동가 지난 달, 같이 일하던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S가 아이를 낳았다기에 사무실 사람들과 문안을 다녀왔다. 금방 임신했을 때 입덧하는 [...]
By wdmin|2012-01-31T18:57:17+00:001월 31일, 2012|
문화에 대한 감수성 살피기 우리 센터에서 통역상담원으로 일하던 세 명의 이주여성 활동가가 센터를 그만 두게 되었다. 송별회 겸 점심식사를 이주여성 상담원들과 함께 하기로 했다. 장소예약을 [...]
By wdmin|2011-12-29T14:46:33+00:0012월 29일, 2011|
2011년 12월 18일(일) 3시 세계이주민의 날 기념행사 참여 소감 12월 18일에 세계 이주민의 날이었다. 이 날에 이주민의 행사가 열렸으며 한국에 거주 하고 있는 각 [...]
By wdmin|2011-11-29T16:28:22+00:0011월 29일, 2011|
센터 10년에 부쳐 이주여성의 언덕이 되고자 했습니다. 한국염 지구가 한 마을이 되어 사람들이, 자본이, 노동력이 국경을 넘나듭니다. 아시아 대륙에서 여성들이 노동자로, 결혼이주자로, 연예인노동자로, 이주여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
By wdmin|2011-11-07T16:43:16+00:0011월 7일, 2011|
IVLP 프로그램에 참가하다. 참 운이 좋았다. 작년에 미국대사관에서 연수 프로그램 대상자에 추천하고 싶다고 프로필을 보내달라고 해서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그냥 보냈고, 그 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