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폭력 피해자 112 구조요청을 외면한 경찰을 직무유기로 고발한다.
여성폭력 피해자 112 구조요청 외면한 경찰을직무유기로 고발한다! 오늘 우리 대한민국 여성 365인은 대한민국 범죄신고전화 112를 포함한 대한민국 경찰을 고발한다. 지난 4월 1일, 수원에서 성폭행을 당하던 [...]
By wdmin|2012-08-08T14:58:14+00:008월 8일, 2012|
여성폭력 피해자 112 구조요청 외면한 경찰을직무유기로 고발한다! 오늘 우리 대한민국 여성 365인은 대한민국 범죄신고전화 112를 포함한 대한민국 경찰을 고발한다. 지난 4월 1일, 수원에서 성폭행을 당하던 [...]
By wdmin|2012-08-08T14:51:31+00:008월 8일, 2012|
성명서 고용허가제 철폐 투쟁의 깃발을 올리며! 우리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는 1995년 설립 이후, 줄곧 이주인권 진영에서 치열한 투쟁의 선봉에 서 왔었다. 특히 현대판 노예제도로 칭함을 받으며, 역사의 [...]
By wdmin|2012-05-18T10:18:20+00:005월 18일, 2012|
에는 수많은 배가 나온다. 언제부터인가 여성의 배는 섹시한 대상이 되었다. 드러낼 수 있을 만큼 날씬한 배를 가진 여성은 우상이 되었다. 어느새 그 배가 아름답다고 생각되고 매일 매일 [...]
By wdmin|2012-04-05T16:24:30+00:004월 5일, 2012|
-이주민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 비인도적 행각, 멈추어야 한다.- [...]
By wdmin|2012-02-27T20:16:17+00:002월 27일, 2012|
미등록 신생아 인권,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한국염 2012년 2월 15일자 언론보도에 의하면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가 한국에 초과체류로 미등록자(불법체류자)가 된 상태에서 출산한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들의 아이를 [...]
By wdmin|2012-02-13T17:29:16+00:002월 13일, 2012|
‘다문화’가 ‘다문화’ 맞아요? 허오영숙 /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활동가 지난 달, 같이 일하던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S가 아이를 낳았다기에 사무실 사람들과 문안을 다녀왔다. 금방 임신했을 때 입덧하는 [...]
By wdmin|2012-01-31T18:57:17+00:001월 31일, 2012|
문화에 대한 감수성 살피기 우리 센터에서 통역상담원으로 일하던 세 명의 이주여성 활동가가 센터를 그만 두게 되었다. 송별회 겸 점심식사를 이주여성 상담원들과 함께 하기로 했다. 장소예약을 [...]
By wdmin|2011-12-29T14:46:33+00:0012월 29일, 2011|
2011년 12월 18일(일) 3시 세계이주민의 날 기념행사 참여 소감 12월 18일에 세계 이주민의 날이었다. 이 날에 이주민의 행사가 열렸으며 한국에 거주 하고 있는 각 [...]
By wdmin|2011-11-29T16:28:22+00:0011월 29일, 2011|
센터 10년에 부쳐 이주여성의 언덕이 되고자 했습니다. 한국염 지구가 한 마을이 되어 사람들이, 자본이, 노동력이 국경을 넘나듭니다. 아시아 대륙에서 여성들이 노동자로, 결혼이주자로, 연예인노동자로, 이주여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