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키우면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어요
따뜻한 손길이 준 희망 이야기 3 - 아이들을 키우면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어르(몽골)씨는 2005년에 한국에 입국했다. 남편은 폭력을 일삼았고, 심지어 어린 자녀를 구타하여 구속될 [...]
By 가을(투) 한|2016-04-19T16:57:20+00:004월 15일, 2016|
따뜻한 손길이 준 희망 이야기 3 - 아이들을 키우면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어르(몽골)씨는 2005년에 한국에 입국했다. 남편은 폭력을 일삼았고, 심지어 어린 자녀를 구타하여 구속될 [...]
By 가을(투) 한|2016-04-19T16:51:43+00:004월 8일, 2016|
따뜻한 손길이 준 희망 이야기2 - 아이들을 볼 때마다 힘이 납니다 마이000(베트남)씨는 2010년에 남편과 결혼하고 한국 입국하여 남편과 사이에 2명 어린 자녀를 두고 있다. [...]
By 가을(투) 한|2016-04-07T16:26:30+00:003월 28일, 2016|
파oo(네팔)씨는 한국에 이주노동으로 가게 된 남편(네팔)과 함께 한국에 왔다. 파oo씨는 2015년 12월 한국에서 이쁜 아기를 출산했다. 그러나 남편은 고된 노동을 하루 종일 하고도 최저임금에 [...]
By 가을(투) 한|2016-07-22T13:00:00+00:003월 20일, 2016|
A씨는 딸의 산후 조리와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에 입국했다. 지난 1월 딸이 살해 당하자 그녀는 홀로 한국에 남아있게 되었다. A씨는 한국말도 잘 모르고 홀로 아픔을 [...]
By 가을(투) 한|2016-03-09T11:20:15+00:002월 5일, 2016|
2월 초에 설을 앞두고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로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롯데면세점에서 일하는 직원 80%가 여성들이며 그 중에 이주여성들도 많이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에서 설날을 앞두고 어려운 [...]
By wdmin|2016-03-09T11:36:36+00:001월 17일, 2016|
By wdmin|2016-03-09T11:36:01+00:001월 17일, 2016|
By wdmin|2016-03-09T11:35:12+00:001월 17일, 2016|
By wdmin|2016-03-09T11:33:14+00:001월 1일, 2016|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0년 설립한 이래 이 땅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의 인권보호와 역량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지난 세월 우리 센터를 위해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신 여러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