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종차별 대책위> 열린 워크숍 개최
지난 7월 성공회대 연구 교수 후세인 보노짓과 동행한 한국인 여성에 대한 성·인종차별 사건 이후 결성된 가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사회에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는 “성·인종 차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열린 워크숍을 지난 [...]
2009 이주여성 인권글쓰기 공모전 본선대회를 마치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는 이주여성들이 인권의 관점에서 일상을 돌아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인권 글쓰기 공모전’을 진행하였다.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한 예선에서는, 응모한 총 50여 편의 작품 가운데 25편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되었다. 원래 [...]
인권글쓰기 공모전 예선 통과자 발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입니다.인권글쓰기 공모전 예선을 통과하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응모작 50여편 중에서 좋은 작품이 너무 많아서 입선작을 25편으로 늘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인권글쓰기 대회 본선은 8월 31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에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소재 본 센터건물 옆 숭인2동 동사무소 강당에서 개최될 [...]
이주여성이 인권을 주제로 글을 쓴다면..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는 7월 30일부터 8월 17일까지 이주여성 대상 인권글쓰기 공모전 예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선을 통과한 15명은 이달 31일에 글쓰기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15명 모두 상을 받게 됩니다. 상금이 차이가 나긴 하지만요..^^ 지금까지 이주여성 혹은 [...]
7월27일 (가칭) 성.인종차별 대책위원회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지난 7월 27일 오후 6시30분에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가칭) 성, 인종 차별 대책위원회”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아레나에서 활동하시는 이대훈님이 사회를 보셨으며, 첫 발언은 피해 당사자이자 성공회대에서 연구하고 계시는 보노짓 후세인님이 하셨습니다. 이어서 두 번째 당사자도 기자회견에 참가한 분들에게 [...]
활기찬 개강식으로 센터 2학기 교육 시작하다.- 센터 하반기 프로그램 안내
지난 7월 7일, 우리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이주여성과 자원교사들과 함께 활기찬 개강식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번 하반기 센터 프로그램 개강식에는 짧은 방학을 지낸 이주여성과 새로운 이주여성들도 많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개강식에서는 몸으로 표현하여 한국어 단어 맞추기 놀이 시간을 가지고, [...]